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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터미널21 in 아속 : 1
터미널21 입구
저 하얀제복입은 친구가 반가웠다.
그런데..뭔가 몸에 맞지 않는 헐렁한 제복이라...모양새는 조금 부족하다. 옛날 군대마인드...옷에 니 몸을 맞춰!!! 이런 상황인가?
구조가 다채롭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배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쇼핑몰은...그냥 창고형 매장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태국의 광고부분의 강자다. 그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광고를 잘 배치하고 활용하는 듯하다.
오스카상???
이런 숨겨진 듯한 조형물이 또 다시...감탄을.....^^
화장실인데...컨셉이 있다. 어촌이 컨셉인 듯하다.
화장실유리창도 배에 사용되는 원형유리와 같은 느낌이고...
거울도 그런 느낌을 줬다.
밖은...생선을 담는 나무상자의 느낌에...밧줄을 섞어서 멋지게 표현했다.
얼마나 감각적인가~~~
이렇게 식물을 키울수 있다고?? 라고 의구심을 가지고 자세히 봤다.
아무리 봐도...생화가 아니라 조화같다.
그러나 그 배치나 주변과의 조화가 너무 괜찮아 보였다.
태국사람들은 식물을 키우는데 진심인 듯하다.
터미널21의 구내식당(?) 에서 오늘은...중간에 이 50바트짜리 국수를 골랐다.
밥먹다가 발견한...식물키우기의 진심 추가본...
주차장건물인듯한데....벽면을 식물로 가꿔놨다.
물론 한국도 저렇게 만들순 있는데...겨울이 있어서...어차피 다 죽을것이고...
매년 심어야 하는 한계성이 있어서...한국이라는 지형지물하에서는 불가한 형태이다.
그저 태국에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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