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키 바베큐 in IT센터

필리핀이 음식문화가 조금 쉽지가 않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이 정도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종종 먹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격도 많이 올랐고..
똥집이나 간 같은 맛있는 메뉴는 다 사라졌다 .
그래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은 한번쯤 가 볼 만하다
단...태운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솔직히 말해서 엄청 태워서 나온다
그리고 전에는 산미구엘 필슨을 판매했었는데 이제는 음료수 밖에 팔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하나의 아쉬움이 ...
약스키바베큐를 이제 갈일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