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명대학교 축제 ^&^ 1

2018 Sangmyung University Festival ^ & ^ 1

쉼터를 만들어 놓은 감성 그리고 재치...

한누리관 앞에 캠핑의자를 조화롭게 배치해서 멋진 여유를 제공하고 있네요.

보드카와 음료수를 섞은 칵테일(?)을 기부금을 받고 제공하는 부스... 학생다운 아이디어...

언제부터인가... 대학축제에 전문적인 길거리음식 판매업체들이 들어옵니다.

나름 축제음식의 질이 나아지고, 종류도 많아져서 좋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어설프게 만든 음식이 더 정감이 갑니다. 

모든 것이 돈에 의해 움직이고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다지 쿨하지 않다고 생각되서....ㅎㅎ 고리타분한 생각.

맥주업체가 공식후원을 하고 나섰네요. ^^

학과별로 실력발휘를 하는 주점들.... 아직 오픈 전입니다.

지금은 수업시간이라서....저녁이 되면 붐빌겁니다.

도서무료나눔행사... 내가 좋아하는 행사...ㅎㅎㅎ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도 10분을 주면서 책을 가져오라 했고,, 그 책의 내용으로 브레인라이팅 실습을 했다는....ㅎㅎㅎ

내가 무료로 얻은 5권의 책... 내가 평상시 좋아하는 파퓰러사이언스

Sensibility and wit ...

The camping chair is arranged harmoniously in front of Hannuri Pavilion.

A booth that offers a donation of a cocktail (?) With a mixture of vodka and ...

Since when ... Professional street food vendors come to university festivals.

The quality of the festival food is getting better, and the kind is also good, but the food which the students made tantalizing is getting better.

I think that everything is moving by money and moving it .... It is not so cool.

The beer company is officially sponsoring. ^^

The lecturers who perform their skills by department .... It is still open before.

Now it 's a clas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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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Free Sharing Event ... My favorite event ... ㅎㅎ

I had to take the book with 10 minutes to the students during the class, and I was practicing the brainwriting with the contents of the book ....

5 books I got for free ... Popular Science I usually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