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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를 떠나면서...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을 마지막으로 본다
역시 어느 도시나 랜드마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 꿈 때문에 로또 사 봤다
제주 중문에 주상절리대는 드론으로 촬영을 했다 어차피 직접 절벽에 내려가야 제대로 보이는 거라서
국립공원인데 전기차 할인이 안 돼서 물어 보니 주차장은 개인 것이란다
주차장 주인은 앉아서 떼돈 버는구나
국립공원인데 어떻게 주차장은 개인 것인지???
화순항에서 바라본 산방산
그리고 산에 오르고 싶은 킥보드 ^&^
예쁜 보트와 요트들이 여러 척 있다
버스 운전연습을 해도 될만큼 넓은 야드...
왜 이렇게 넓은 부지를 만들어놨을까?
맑은 제주바다 ^&^
원근법에 의해...커보이는 킥보드. 차박여행 필수품. ^&^
눈에는 보이는데....
지도에는 없는 곳.
소형원자력발전소가 아닐까???
요트의 마스트가 눈에 밟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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