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신재생 빛본다. 1.3억만달러 태양광발전 투자승인.
중국소재와 설비가 중심이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보인다.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리고 석탄,석유의 비환경적 요소 이전에...가격상승으로...
이런 형태의 사업이 증가할 듯.
나는 이것을 being something 가치로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일. 무탄소시대 녹색기업으로 거듭나기,
한국의 제조기업들이 적용할 수 밖에 없는 방향성...
이것도 고민중..
배터리교환식 전기차 택시, 중국 창춘에서 본격 운행개시,
배터리교환식은...내가 5년?7년전?부터 강조해온 부분이었다. 주유기제조업체 대표만 내의견에 동의했었다. ㅎㅎㅎ
중국이 갈수록 무시하기 힘들어지는 것이..새로움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흡수한다는 것이다.
수소엔진이 일반화되는 것은 중대형차량일 가능성이 높고,,,소형은 순수전기차로 충분한데...영업용은 충전속도의 증가도 방법이 되겠지만...교체식도 충분히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본다.
주행거리 기준 가격산출은 조금 생각해볼 대상이다.
바이오에너지로 탄소배출 줄이는 호주,
5가지 바이오에너지, 바이오매스로의 방향성은 우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단 규모의 차이가 커서 시장성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폐기물 등은 검토할만하다...물론 채산성이 문제지만...
★★★★★★★★★★★
리튬기반 배터리의 재활용 산업 본격화하는 미국,
한국은 훌륭한 제조업국가지만... 탑티어급의 시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내수시장이 큰 미국, 유럽, 중국에 비해서는 작다. 그래서 재활용기반도 수입외에는 작다.
그래서 제조기업들도 해외진출이 일반화된 것이고, 현명한 경영적 판단이다.
에너지의 재활용, 재활용된 에너지 플랫폼, 에너지 하드웨어는 인류경제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전기의 형태로...
중국은 폐쇄성이 있어서 좀 생각해보겠지만...미국시장은 진출필요가 있지 않을까?
리사이클 시장은 급격히 거대해질 것이다. 국내만 24조라는 리포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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