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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FUTURE

국민이 정치를 포기하거나 방관하면...코미디언,개그맨이 정치를 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처럼...

by 리치캣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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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치를 포기하거나 방관하면...코미디언,개그맨이 정치를 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처럼...

 

정치, 정치인들이 다 도둑놈, 사기꾼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정치라는 시스템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상품을 만드는 인간의 협업방식이다.

그런데...그 구조도 모르고, 신중하지도 않고....

심지어 무식하고 무지하고 무례한 자들이 정치를 하게  방관하고 방조한다면.....

최악의 상황속에 사회전체가 빨려들어갈 수 있다.

'국민'은 정치를 개그로 생각하는 자들을 멀리하고, 꾸짖어야 할 의무가 있고 !!!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꾸짖어야 한다.  (가장 타당한 방법은 투표행위 이다)

그래야 공무원들도 일하는 척하지 않고, 진심으로 일을 한다.

플랭카드에서 보이듯이...

천안시 공무원들과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은 직산4거리 공사 10년동안 땅을 파헤치고서 엉망인 상태로 두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미안하다는 문구하나 달랑 적은 플랭카드를 걸어놓을 뿐이다.

그리고 이미 사업화되고 있는 것을 자신의 새로운 정책으로 보여지게 우민화하는 플랭카드를 당당히 걸어놓은 무식,무지,무능한 대통령 후보도 있다.

이 모든 것이 국민이 보다 상향발전되어야 해소 될수 있는 우리사회의 한계점이다.

" 결국은 국민의 책임이다. "

국민이 무책임하면.....

국민이 짐을 져야하고, 정치인의 노예,종이 되어야 한다.

진정 그것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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