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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military. warfare.

윤또라이와 왜나라당, 딴나라당이 미국에게 코끼어서...KF-21은 물론 엔진개발까지 막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명백한 반역행위이다.

by 리치캣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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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알리-쇼핑놀이-조명-DIY를-위한-소품들-스트리핑-플라이어-커넥터-등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윤또라이와 왜나라당, 딴나라당이 미국에게 코끼어서...KF-21은 물론 엔진개발까지 막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명백한 반역행위이다. 

 

러시아 이란에 Su-35 판매 가능성. 미국 묵인하나? KF-21 개발이 큰 도전인 이유

러시아가 이란에 Su-35 전투기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미국의 묵인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에 따른 외교적인 압박을 고려해 미국이 요구하는 F-15EX 전투기를 사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 한국의 KF-21 개발은 중요한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국산 항공 엔진을 통해 독립적인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md2bwAOyI4

 
 

러시아와 미국의 무기 판매 압박과 한국의 고민


러시아가 Su-35 전투기와 S-400 미사일 시스템을 이란에 판매하는 상황 속, 미국은 많은 나라들에 Su-35 구매를 압박하고 있어요.
미국은 KF-21 개발에 성과를 거두면 돌파구를 잃고, 국제시장에서 미국 방산업체와의 경쟁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요.
미국은 Su-35 구매에 반대하며 KF-21 개발을 압박하고 있고, 미국 방송업체 제품을 구입하도록 요구하고 있어요.
이로써 미국의 압박 속에서 한국은 KF-21 개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의 전투기 및 미사일 시스템의 특징은?


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는 4세대, 4.5세대 플러스로 균형 조절에 기여해요.
S-400 시스템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 미사일로 인정 받아요.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으로 S-400 시스템을 도입하며 기술 이전을 받았어요.
S-300, S-350, S-400, S-500으로 발전하며 국제 자급자족을 추구하는 러시아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러시아 S-400 미사일과 미국의 중요성?


러시아는 S-400 미사일을 통해 미국에 대비해 방공 능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어요.
러시아의 S-400는 세계 최강의 미국 공력에 대항하며, 미국의 압도적인 공력을 대비하고 있어요.
미국은 패트리아 미사일로만 미사일 방어를 할 수 있지만, 러시아는 S-400을 통해 고수준의 미사일 방어를 이루어내고 있어요.
러시아의 S-400 시스템은 기술적 우위를 제공하며, 우리나라의 시스템 구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요.
또한, 러시아의 S-400 구매로 미사일 산업에서 현지 생산 그룹 불참 이란과 인도에 압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요.

러시아의 이란 무기 공급 문제는 미국에 어떠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나요?


러시아의 무기가 이란에 들어가는 것은 미국이 우려하는 대규모 무기 강화를 의미해.
S-400와 같은 방공 시스템이 5세대 전투기에 대응할 수 있는데, 계약이 이미 있어 가능성도 높아.
미국은 러시아-이란 거래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 부추기는 요소로 인식하며 논란이 있어.
미국은 비난하거나 압박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아무 대응도 없어, 상황이 매우 예외적이라 볼 수 있어.

미국과 이란의 관계에서 미국의 입장은?


미국은 당장 이란과 전쟁 계획이 없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이란을 공격하면 보복하지 않을 것을 경고해.
바이든 입장에서 이스라엘의 영향력에도 미국 대중의 영향력이 더 강력하며, 미국이 발을 뺄 경우 이스라엘이 곤란해질 수 있어요.
이스라엘은 미국의 발을 떼면 상당히 어려워지면서 미국이 지지를 중단한다면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답니다.
미국의 결정이 이스라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스라엘의 행동이 결정에 반영돼요.

군사 계약에서 미국의 영향?


이집트가 러시아로부터 su35, 라파 등 비행기를 도입하면서 미국의 관심을 끌어요.
이집트에 군사 원조 중단 후 바이든이 F15 EX F15 판매를 유도했지만, 미국산 무기 계약 취소 위협하고 있어요.
한국의 KF-21에도 미국의 압력으로 계약 취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해요.
이집트는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무기 계약을 포기할 위기에 처할 수 있어요.

미국의 이란 압박과 FCV 구매


미국이 이란으로 24대 중 2대를 가게 한 것으로 압박을 가한 상황이에요.
미국의 핵심 압박은 미국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러시아 제품을 사지 않으면 다른 손해를 보게 될 수 있으므로 이집트는 결국 압박에 굴복했어요.
FCV까지 구입한 이야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20년 계약 취소 후 F-15 구매희망한 나라는?


2018년 2월 S-35 계약을 맺었지만, 2020년 3월에 취소했어요.
러시아 제재 이유는 불명확하고, 인도네시아는 지중해 친러시아부 당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로 미국에 경제적으로 중립적이며, 미래에는 F-15을 구매할 예정이에요.
이후 인도네시아가 20년 계약 취소 후 F-15 구매 희망을 밝혔다고 보도되었어요.

KF-21과 미국의 전략적 경쟁은 왜 중요한가?


KF-21의 경쟁력 높을 시 미국은 강력한 경쟁자로 변할 수 있어요.
미국의 방산업체는 강한 경쟁으로 시장 점유율을 잃을 수 있죠.
미국은 경쟁국들이 미국 제품 대신 러시아 비행기를 선택할 때 위험을 감수하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요.
국방 산업체는 미국 방산업체의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KF-21 엔진 개발과 정부 과제에 대한 전략적 판단은?


KF-21 엔진을 개발하는 전략과 정부 과제에 대한 토론해요.
KF-21에 대해 정부가 돈을 내고 하는 것과 세금으로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있던데요.
시나리오에 대한 판단과 6세대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해당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정부 과제와 예산 사용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어요.

KF 21 개발과 방어 엔진 상황은?


라팔 22대 산 후, F35 대신 F15 EX를 선택한 후 KF 21으로 6세대 비행기를 개발할 계획이에요.
해외 방산 압박으로 방어력이 약해지고 국산 엔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KF 21은 전략적인 시장성을 강조하며 6세대 비행기 추세를 고려하고 있어요.
또한, 무인기 엔진 개발 논의 중이며 항공 엔진 기술 발전이 중요시되고 있어요.

2030년대 초까지 무인기 기술과 무기 개발의 불확실성은?


대통령이 언급한 2030년대 초까지 무인기 엔진 독자 개발과 KF-21의 활동에 관해 논의하고 있어요.
KF 21 엔진 개발 중인데, 고효율 복합 엔진과 슈퍼 크루싱 엔진 등을 필요로 하며, 무인기 레이다 스텔스 도전해.
정부 과제와 무료변등으로 불확실성과 새로운 우리 개발자 도전 부분에서 강한 불확실성 증가해.
KF-21 및 무인기와 관련된 개발과 무인기 기술에서 불확실한 상황과 갈등이 예상돼.

제트기급 국산화 부도와 논의의 주요 내용


2022년 1월 14일, 산자부 장관에게 제트기급 국산화 부도가 발표되었어요.
KF-21은 4.5세대 초도 물량을 생산하여 F-5와 F-4 팬텀을 대체할 계획이에요.
무인기 발전에 따라 6세대로 넘어가며 국산 엔진 도입 등에 대한 논의 진행 중이에요.
정부가 미적거리지만 방향성 변화 가능성 있어요.

미국과 관련된 국방산업 변화의 이유는?


미국의 이해관계에 부합하지 않아 압박을 받으며, KF-21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미국과의 동맹관계 변화에 따라 우리 국방산업에 많은 압박이 있었고, 이로 인해 특히 국방산업계의 성향이 변화했어요.
미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KF-21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무리수로 인해 우리 국방산업이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언급했어요.
새로운 정권으로 인해 우리 국방산업이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투기 시장에서 미국의 강력한 경쟁자에 맞서야 하는 필요성을 언급했어요.

2022년 국방 과학 기술에 대한 논의 내용은?


2022년 2월 국방과학 기술 위원회에서 국방 로봇 발전과 항공엔진 기본 계획을 논의했어요.
KF-21 등에 사용될 엔진 선택에 안정성을 우선시하며, 추후 4.5세대 엔진 개발 계획 및 6세대 복합형 엔진 설계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현재 초음속 대한 미사일과 램제 스크램 엔진을 활용하여 엔진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일부 계획은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미국의 무인기 경쟁 및 페기 기대 조처는 어떠한가요?


미 최신 무인기 기술의 상황과 5~6세대 페기 개발 시점 변경에 대한 유럽과 애굽과의 협상을 설명해요.
미국은 강대한 태공 경쟁의 영향으로 5세대 페기 개발 일정을 앞당겨 최신화하고 있고, F35는 이에 한계를 보여 주고 있어요.
미국은 F16C 전투기를 현재의 주력으로 보고 있지만, 이 역시 중국이나 러시아의 전투기 속도에는 뒤지는 상황이라서 6세대 페기 개발에 선도하고 있어요.
국방비 이슈로 F35가 재정에 부담이 되면서 5세대와 6세대 페기 개발을 가속화하는 중이며, 유럽, 일본, 영국, 이탈리아와 협력하여 진행 중이에요.

AI를 이용해 무인기로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AI 분야에서 기술 우수함을 자부하며, AI 기반 무인기로 전략 추구해요.
KF 21 등 무인기 개발 완벽하게 진행되며 시장 선점의 중요성 강조하죠.
복합 엔진을 빠르게 개발하며, 미국과의 기술심화 경쟁 예상했어요.
차세대 기체 개발 계획에 자신감을 갖고, 생산 계획대로 진행 중요시하고, 세계 시장 점령을 목표로 전략적 생산량 유지를 강조했어요.

KF 21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윤성열 정부는 KF 5년 동안 과제를 수행하며, KF 21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해외는 개발을 논의하나, 한국은 왜 논의를 자주 안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어요.
각종 특검 제안으로 사회적 논의를 촉진하고 우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KF 21이 한반도 강화 및 교통 개선과 연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요.
러시아 이란에 Su-35 판매 가능성.  미국 묵인하나?  KF-21 개발이 큰 도전인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쓴도곡입니다. 예, 오늘은 24년 4월 25일이고 목요일입니다. 자, 오늘은 음, 며칠 전에 러시아가 이란에 그들의 최고 사양 전투기인 Su-35를 판매 계약을 해서 곧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 주 정도에 첫 번째 인도분이 이란에 전달될 예정이다. S-400 대국 미사일 시스템도 곧 어 전달될 예정이다. 이런 이제 기사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그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을 몇 가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미국의 입장은 이런 게 있고 어, 그 미국의 입장을 생각하다 보니까 왜냐면 이 Su-35가 사연이 좀 있어요. 이란까지 넘어가게 되는데 있어 가지고, 자 그 과정을 살펴보면 Su-35를 사고 했던 많은 나라들에 대해서 미국이 압박을 넣습니다. 그래서 포기가 된 기체 든요 예, 자 그런데 이번에는 어떨까? 미국의 입장은 거기에 대해서 뭐 가타 부사가 있느냐 이런 내용이 있고 또, Su-35에 대해서 미국이 개입하는 과정 그리고 미국이 궁극적으로 요구한 것은 미국의 방송업체 제품을 사라는 것이었거든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우리 KF-21의 개발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요. 예, 우리는 상당히 큰 손이 든 미국 방산업계 입장에서는. 그래서 우리가 KF-21을 개발하게 되면 어 좋은 구매자가 하나 빠지게 되는 셈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 미국의 방산업체 제품들과 경쟁할 가능성이 농한 그런 거예요. 자, 그래서 Su-35를 보면 아, 미국이 KF-21의 개발에 대해서 언론에 전혀 보도는 되지만, 상당히 압박을 넣겠다. 지금도 그 압박은 진행 중이다. 성서로 넘어가지 못하게, 예, 이런 생각을 감히.

해보겠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생각에 맥락을 여러분한테 좀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죠. 자, 저희 싱포스트 기사를 보면 전에, 4월 15일 날, 어 이때 기사들 쭉 많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언론에서, 러시아 무기를 이란이 이제 받아들여서 살 거죠. 구매해서 이란의 방공망이 강화될 예정이다..
예, 이란은 지금 지상군에 비해서 또, 뭐, 이스라엘과의 전투를 염두해 둔다고 했을 때 해군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상군에 비해서 공군이 열다 아도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상당히 따라줘야 되니까, 이런 뭐, 미사일 이런 거 좀 다르죠. 예, 그래서 가지고 있는 게 뭐, 최신 기준이 미거 29 정도가 있고, 그 외에, 예, 옛날에 미국하고 사이가 좋았을 때 샀던 F-14 톰캣, 요런 거는 이제 오래됐다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여기 균형을 맞춰 주기 위해서 러시아가 그들의 최신 전투기인 뭐 상당히 훌륭한 전투기로 평가받고 있죠. 4세대, 4.5세대 플러스, 4.5세대 플러스, 이런 식으로 분류가 되는 전투기예요. 여기서 누가 붙으면 누가 이기는다, 이 별 의미가 없는 거죠.
예. 그래서 4세대, 4.5세대 플러스인 비행기이고, S-400 시스템은 제가 보기로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 미사일이라고 봅니다. 우리 어디, L 개발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미사일이라고 봅니다. 어떤 점이냐 하면, 우리의 지금 천이나 천 러시아에서 S-350으로 됐고, 그 마음에 들어 한 거든요. 원래는 S-300이 있었고, 100단위 넘어가 S-400 그다음 S-500인데, 한국하고 한국은 기술 이전을 했고, 그들은 돈이 없었죠. 구소리 붕괴되고 난 후 이제 공동으로 우리가 돈을 다 대고, 그들이 우리한테. 무기를 우리 사양에 맞는 한국의 상에 맞는 무기를 개발해 준 사인데, 그때 사 레이다 방식 다 들어오고 미사일 시스템에 대한가 오게 되는 것으로 봐집니다.

자, 그래서 어 그렇게 만들어 줬는데 만들고 보니까 괜찮다. 러시아도 원래는 자기들이 그걸 채택할 생각은 필요 없었던 거 같아요. 왜냐면 s300 있고 400도 개발하고 있었으니까. 근데 의외로 어 중거리 미사일로 어 이걸 보완을 하면은 기존 s300, S 400에 빈틈을 좀 텀을 좀 메꿀 수 있고 그들의에 배치 부담을 좀 줄일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s35 공 개발된 거잖아요..
그래서 어 러시아 반공은 세계 최강의 공력을 가진 미국을 상대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은 지금 어떻게 보면 패트리아 정도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사실은 예, 패트리아 우리 어 천공이나 천공 2하고 비슷한 수준의 미사일로 돼 있단 말이에요. 예, 자 그래서 그들은 압도적인 미국. 미국은 압도적인 공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전쟁에서 아, 방금 방 국 미사일에 대한 투자는 좀 약했다. 근데 그 정 반대는 러시아다. 그래서 러시아 S400 미사일은 상당한 수준일 것으로 봐진다. 그래서 이미 우리는 기술을 핵심 기술은 러시아의 것을 다 가져왔지만 아직도 S 400은 그 컨셉이라면에서 어떻게 방공망을 구성하는지에 대해서 그런 컨셉은 우리한테 큰 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셈이 있고, 그 어 슨과 또 우리가 개발해 놓은 어 천궁 2 뭐 이런 것들이 따로 노는 게 아니거든요. 한방 공 시스템에서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되게 돼 있어요. 효율적으로 예, 그런 데서는 미국이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본보기로 삼을 것은 러시아 시스템 밖에 없고, 어 나토 국인 터키가 S-400을 도입하겠다고 어 뜻을 굽히지 않았죠. 그래서 결국 F-35에 생산하는 그 그룹에서 빠지게 됐죠. 음, 그 정도의 미사일이 인도도 여러 가지 미국의 압박이 있었지만 거 에라고 해야 되겠죠, 결국 S-400을 샀죠.

예,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란에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엄청나게 큰 어 전력 강화다. 이렇게는 충분히 보여져요. 그리고 뭐, S-400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5세대 전투기에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방공 시스템을 이렇게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예, 자, 이런 것들은 지금 보면은 이미 작년 11월에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러시아와 계약을 했다는게음. 그게 요번 시점에 딱 들어오는 거예요. 네, 그래서 이거는 과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 과장은 아니고, 지금 좀 이다 말씀드리겠지만 비행기도 이미 준비가 돼 있는 거 같아요..
예, 옛날에 팔려고 했던 비행기들이 있었는데 계약이 취소돼서 건네주지 못한 비행기들이 여분으로 있는 거 같거든요.  근데 정학 이라은 그 보도를 부인했다는 것이 나와요. 예, 이것은 저는 뭔가 좀 부담스러워 있지 않느냐 런 생각이 좀 들고 이런 것을 들려온다고 소문이 나는게 어떤 이스라엘과의 긴장 관계를 조장하는 부분이 있겠다. 이런 좀 조용히 들어왔으면 좋겠다. 요런 부분이 강조된 거 같아요.
왜냐면 사진에 계약을 이미 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이란이 이걸 취소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거든요. 전혀 없다고 보고, 제가 조금 찾아봤는데 미국이 지금 러시아에 이런 제수 보도가 쭉 나왔으니까 그고 실제 가능성이죠. 지금음 봤을 때 여기에 대해서 떻게 부정적인 언급을 할 법도 한데 미국에. 언급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 있어서, 예, 이건 상당히 예외적인 거라고 봐요.
엄청나게 비난을 쏟아 볼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러시아에 대해서, 이란에 대해서 압박을 가할 수도 있어요. 상당히 강제성이 있는 압박을 근데 아무 이야기를 안 했다. 이 맥락은 뭐냐? 지금 미국은 어차피 이스라엘과 이란이 본격적인 전쟁을 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인도에 죄송합니다.

이란의 전력이 올라가는 부분. 그래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좀 더 몸을 사리게 만드는 부분이 미국의 이해 관계에 더 부합한다. 이런 무기 체계들이 이란으로 들어가서 이란의 군사력이 세지는 걱정보다는 즉, 그 말은 미국은 지금 당장 이란하고 전쟁할 계획은 없다. 이 이야기가 하고 일맥상통하고, 어, 미국이 내 땅 하오에 경고한 것처럼 '너희들이 이란을 공격하게 되면 우리는 거기에 보복 공격,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미국은 가다마이 않을 것이다' 이렇게 선을 결정 바가 있거든요. 그것은 지금 벌써 뭐 라파의 공격이 개시돼 가지고 미국 쪽에서 벌써 반전 이론이 크게 일고 있어요..
이거는 지금 게 사실 있는 그대로 전 세계의 대중한테 공유가 되고 있는 부분이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바이든 입장에서는 아무리 이스라엘 인계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강력한 로비력을 행사한다 하더라도 미국의 대중과 대중은 다르게 이 정도까지 대중들이 크게 움직이면 이거는 바이든이 크게 뒤집을 수가 없는 부분이 그래서, 제가 영상에서 몇 번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만은 이건에 대해서 상당히 몸을 사리고 이스라엘 계속 압박하게 될거다.  이게 이스라엘 상당히 불리하게 용할 수 있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더 불을 할 수가 있다. 미국이 발을 뺀다는 게 확실해진다. 이스라엘은 상당히 곤란할 겪게 될 수 있다. 이런 생각도 덧붙여 드는 부분이거든요. 자, 그런 복잡한 것들이지. 이란이 이 일단 부인한 그런 게 숨어 있다. 뒤에 아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뭐 su 35에 기태 특성이나 이런 부분을 고자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오래 제가 눈이 던 부분이 이런 거예요. 이 소가 나무위에서 가져온 건데 여기 보시면 24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4대. 이게 뭐냐면 지금 이란에 사기로 했다는 대수도 24대. 그래서 이집트한류 대가 넘어갈 수 있는 고가의 비행기. 러시아 무기 책임임을 감안했을 때는 상당히 비싼 거죠. 자, 이집트가 su35 계약하고 라파도 계약하고 이렇게 하니까 인권 문제 등을 들어서 조 바이든이, 어 이집트 이집트는 어떨 때는 러시아 쪽에 친하다가 어떨 때는 미국 쪽에 친하다가 그래서 양쪽에 무기를 다 가지고 있어 M1 에이브라 전차도 몇백대 가지고 있습니다. 예, 예 그런데 그다음부터 사이가 안 좋아지니까 그거를 업데이트는 고소하고 고는 걸 고치지도 못하게 돼서 그걸 다 바꿔야 돼요. 그래서 K2에 거니는 부분이 있는 거죠..
이집트로 사실은 그래서 어쨌나 사이가 안 좋아져서 이집트에 대해서 군사 원조를 중단했던 상태였는데 조 바이든이 s35 라파를 도입하고 더 살 의사가 있어 보이니까 이집트에 F15 EX F15 최를 사라고 요구를 했다음 그래서 과 으로는 어 계약을 해놓고 계약을 취소했다음 저는 뭐 늘 어 틈 만날 때마다 관련된 내용을 다룰 때마다 말씀드립니다만 우리도 F 35 어 윤성일 정부에 들어와서 갑작스럽게 계약한 거 전혀 그런 생각이 없었던 그거 어 그걸로 인해서 수정이 추가로 지출될 지 되면서 국산 무기들이 자리를 못 잡는 특히 KF-21 타격을 입는 이런 사태가 있다고 충분히 짐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F-30은 언제든지 계약을 취소한다.  몇 대가 들어오더라도 나머지 분량은 다 취소해야 된다. 그런 입장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보면은 뭐, 우크라이나 친공 이후 이렇게 이야기돼 있는데 연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집트는 경제적으로 좋지 못해서 또 이스라엘이 계속 라파를 공격하고 팔레스타인을 밀어내면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해야 될 곳이 이집트 땅이에요. 그래서 이런 리를 받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경제적인 지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음, 자 그래서 결국 그런 압박 때문에 이집트가 포기합니다.

24대를 그중 2대가 지금 이란으로 가게 된 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 이게 핵심은 미국의 압박이 그 압박의 핵심은 뭐냐면은 미국이 압박하는 핵심은 뭐냐면 우리 걸 사야지. 왜 러시아 사나음? 우리 안 사게 되면 다른 부분에서 이런저런 손해가 있을 수 있으니 보여 게, 그래서 이집트가 결국은 포기했죠. FCV까지 샀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은 거 같습니다만.

예, 인도네시아의 경우를 볼까요? 인도네시아도 S-35를 한대를 살려고 했습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은 2018년 2월에 계약을 했더랬어요. 예, 그니까 이거는 그러다가 2020년 3월에 아, 도입을 취소했다..
다른 내용을 보면은 앞뒤가 좀 안 맞는데 이게 러시아에 던 우크라이나 친공 관련된 경제 제재 일환으로 지소가 됐다 이런 건데 그것을 동네 북시 쓰는 것 같고, 이것은 그것과 무관하고 그전에 다 결정이 됐던.  부분이에요 하려고 했는데 미국이에 러시아 무기를 사며 경제 제자를 가하겠다 예 미국에 그런 법안이 있거든요음 근데 아시다시피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가장 국이에요. 인구도 2억 정도 되고 인도처럼 러시아에 기울지도 않고 뭐 중국에 기울지도 않고 미국에 기울지도 않고 이런 입장이에요음. 근데 그 경제 자자가 결국은 이제 무서웠던 거고 이게 이제 국제 역학 관계죠. 이런게 어떻게 보면은 이제 패권국으로의 파워를 빌어 붙인 거죠 그리고 어 그들 걸 사라라고 했을 거예요 아마 제가 봐서는음. 그래서 결국은 이걸 취소를 했어요. 예, 취소를 했고 어 그다음 이제 라팔 레지는 미국이 원하는 fcv EX 정도를 사야 될 것 같다 이런 보도가 나왔다는 겁니다. 예, 근데 결국 이제 인도네시아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 결국이 보도에 보면은 결은 20년에 계약을 취소하고 한 2년 고민하다가 F15 2는 날려버리고 라팔 살게 돼요.

그렇게 봤을 때, 지금은 이도 그렇고, 인도네시아도 그렇고, 미국 체가 사기 싫으면 으로 사는 게 라파에르 들어갈 수가 있어요.  예, 3자 경쟁 구조가 되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주요한 구매국 입장에서 경쟁자로 바뀌는 거니까. 이거는 엄청난 어 입장 변화가 되는 거고, 지금 추세로 봐서 여기서 어느 정도 이걸 지체시키는 잘하지 못하면은 미국의 강, 미국 그 방산업체에 강력한, 강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런 부분이 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러니 하나게 두 가지를 다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이 지금 소개드린 두 가지 일이, KF 21의 시장성이 어디서 어떻게 비빌 수 있겠느냐, 거기까지 가성비. 지금 우리나라의 다른 무기 체계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죠 맞죠. 예, 어떤 어, 신뢰성까지 감안한다면, 수치적인 부분에서 살짝 밀리더라도, 어 신뢰성이나 그 다음 운용성, 부품 공급, 생산성 이런 지 다 적기 제공성 아지 다 감안하면 세계 탑 수준이에요. 그런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을 한단 말이에요. 예, 그러니까, KF1 그걸 노리고 있는 거죠. 당연히 음음음. 그러면 어, 미국의 방송 업체는 그게 좋겠습니까, 쉽겠습니까. 예, 몇 년마다 수정원 씩씩 어 비행기를 한 10년마다 수정원 씩씩, 미국의 추세에 맞게 따라서 사줘야 되는 나라에서 내 시장을 잠식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돌변하는 건데. 거기 미국이 도와주고 싶 생각은 일절 없을 것이고 적 여가지 정치적 압력을 통해서, 인도네시아 보셨고, 이집트 보셨는데, 그런 유한 압력이 우리 쪽에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 전투기 개발에 있어서. 왜 그게 더 안 좋은 거니까, 따지고 보면, 국방 산업체 입장에서는, 자, 이집트나 인도네시아가 Su-35를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향후에 미국 방산업체 경쟁이 될 만한 그런 제품들을 비행기로 개발할 수 있을 고, 미국은 기대하지 않았을 거예요. 예상하지는. 근데 우리는 그렇잖아요. 러시아 비행기를 사는 것보다 더 위험한 짓을 우리는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은, 음, 어떤 것이 사실 가까울 지를 한 생각해 보세요.  예. 그런데 우리는 지금 계속 포켓에 있는데, 요즘 이제 한화가 이런 걸 많이 내던데. 엔진 개발해야 된다고. 자, 국산 항공 엔진. 이거 당히 KF-21 엔진을 말하는 것이고, 기존에 지금 이미 이제 초기 생산분 엔진 정도는 다 샀을 거예요. 한대당 KF-21 한대당 엔진이 두 개씩 들어가는 거잖아요. 음, 자, 그 이후에 그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약간의 출력 향상을 도모하는 그런 엔진을 먼저 개발하겠다는 포석으로 들려, 제 자세한 내용을 보지 않았어. 따로 한 번 다루야 될 것 같아요. 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것을 강력히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강하게 메시지를 내놓고 있거든요. 자, 이것은 뭐냐면은, 지금 윤석 정부가 이에 대해서 미미하고 있는 게 아니, 여기, 여기, 여기서부터 제 판단이에요. 순수하게, 여러분도 제가 뭐 하나 내부자의 의견을 듣고 하는 이야기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도 한 번 판단해 보시라는 거예요. 예. 그래서 향후에 어떤 여러 가지 조직과 신호들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를 우리가 준비하는 거죠. 음음. 아.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하겠구나에, 지금 우리 입장에서는, 이게 바람직하고 바람직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게 어떤 요인들이, 그게. 관여하고 있는가 이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이런 거는 보통 정부에서 돈이 나와서 하는 정부 과제로 당연히 하는 거죠. KF 21처럼 그게 카이 돈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우리 세금으로 필요하다 해서 하는 거잖아요. 20조원 들여서 엔진도 그렇게 가야 되겠죠음. 자 그런데 그렇게 잘 가고 있었으면 원래 그 계획대로 되려면 그렇게 가야 되거든요. 그리고 6세대 개발도 들어갔어야 돼요. 이미 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르 지만 제가 봤을 지금 안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예요..

예 라팔을 총 22대를 약했네. 그래서 이 라팔이 지금 뭐랄까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거예요 반사 이익을 같은 나라는 F 35를 사고 싶어했죠 그 미 의회에서 허가가 안 떨어졌어요 그니로 발을서 당연히 미국에서 또 뻔뻔스럽고 있을 겁니다 F15 EX 하라고 왜 그게 지금 그들이 가지고 있는 최상 기준이니까음가 아니다 나도 자존심이 있지 거부했죠 어 거부하고 거기도 라파를 샀습니다 예 제 샀죠 거기도 예 그 미국 저기 뭐야 마크롱 대통령까지 가서 악수를 하고 하는 장미를 연출했죠 상당히 큰 구매를 했다는 뜻입니다 예 자 아 이런 걸 통해서 라사 보고 있 여러분이 생각이 드는 거죠 우리가 KF 21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 어 지금 어차피 지금 4.5세대 5세대 6세대 지금 봤, 5세대는 보다는 바로 6세대로 갈 가능성이 높은 거고, 그렇게 계획은 잡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미적미적 되고 있을 가능성이 왜 이제는 해외 방산업체의 압박을 지켜줄 수 있는 방어막이 약해져 있고 오히려 우리 지금 정권을 잡은 측에서 거기에 동조하고 있는 새가 보이거든요.  왜 f305 사는 거 부어요? 그왜 미국 무기들 여러 가지 고가 무기 샀잖아요. 그래서 국방사 늘릴 수 없고 결국 우리 개발 프로그램이나가 물량이 감소되거나 줄어드는 거예요. 연이 떨어지고 예 그래서 국가 과제로서 이게 잘 진행이 됐으면 한호가 이런 이야기 안 한다고 봅니다. 저음 즉이 이야기는 뭐냐 나는 하기로 했고 여러 가지 맥날을 봤을 때 KF 21에, 시장성을 극대화시키는 부분 어. 왜 그걸 감안하고 4.5세대 5세대 6세대를 감안하고 기체를 디자인 했으니까 바로 뒤로 넘어가야 되고. 전 세상이 지금 세상이 6세대로 확 진행 중이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9세에 맞는 KF 21를 다 맞춰 넣어야 된다음. 그리고 이것은 전략 물자 때문에 엔진 같은 거는 국산화가 당연히 돼야 됐다. 그래서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우리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이걸 시작하지 않으면은 여태까지 노력해 왔던 게 다 수포로 돌아가고 아주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저는 그런 신호로 저는 개인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 보십시오. 어게 계신 분들은 더 잘 아시겠죠? 예,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어요. 예, 항공 엔진 자, 지금 이제 항공 엔진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무인기용 엔진들 적 출력이 좀 낮은 부분들은 뭐 한 5,000 파운드에서 만 파운드 급 또는 만파운드 초반 때에는 개발이 된 거 같거든요. 어 터보제트 엔진으로 예, 근데 그 이후 진도가 지금 안 나간다. 예, 그럼 망가지는 것이 많다. 예, 요런 걸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 이거는 이거죠. 그때 지난 대통령이 서울 아덱스 2021에 와서 이런 얘기를 했었죠. 2030년대 초까지 유무인 항공기 엔진 독자 개발, 지금 무인 항공기 엔진은 그거의 개발된 것으로 보이고 무인 항공기 나와 있죠. KF 21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종이 비좀 보였어요..
물론 그 중에 하나는 아, 독자적으로 쓰는 정찰기 급입니다은 두 가지를 동시에 개발했어요.  나머지 하나를 분명히 '윙맨'이 불리는 거는 KF 21과 같이 쓴다는 거예, 그럼 KF 21이 6세대로 된다는 거잖아요. 6세대 필요한 엔진이 있습니다. 예, 지금 같은 엔진 아니에요, 복합 엔진이음, 슈퍼 크루닝 가능한 엔진음, 그러면서 장사, 장 항속거리를 가지는 아기 엔진, 자, 이서는 도전하는 부분이에요. 우리가 그러려면 일단 KF 21 엔진 국산 약간 높이는 거 출력 높이는 거, 고효율 엔진, 그걸로 문제 시작이 돼야 돼요.
그뒤에는 지금 연구만 지금 진행 중이는 것으로 제가 파악이 되거든요. 그냥 정부 과제에 다 노출돼 있으니까 이번 정부 들어와서. 그런 것들이 상당히 약해진 걸 느끼게 되거든요. 예, 그래서, 어, 그러면 무인기 KF-21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무인기는 지금 다, 어, 스트레스 형상으로 돼 있고 스트레스도 다 발려서 나올 거예요. 예, 그러면 정자 KF-21이 4.5 세대인데 개들하고 같이 활동할 수 있겠습니까? 걔들은 스텔스가 되는데 레이다 스텔스가 되는데, 정찰기 주인공이 KF-21은 스텔스가 안 된다 말이 안 되죠. 왜 그래서, 작년 아덱스 터 가면은 다 됐는데 실제로,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됐는데 실전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불확실성이 확 높아집니다. 정권이 바뀌자마자, 신규 무기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우리가 도전 과제 부분에서, 불 당사자들의 개발자들의 불확실성이 확 증가된, 그런 흐릿함 기미가 강하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하나가 강하게 받아치고 있다고 이렇게 봅니다.

예. 자 그래서, 그때도 이미 그런 이야기 이미 나왔었죠. 2022년 1월 14일 이미 부도 나왔습니다. 산자부 장관에 제트기급 전단진 국산화 검토중, 저건 하고 있다는 겁니다. 기초 아기초 연구는 돼 있고 우리가 할 수 있을까를 검토했더니 어, 가능성이 있다 라는 정도에 확인이 됐을 때 내뱉는 말이에요. 저게, 예, 저렇게 하면 크게 걸림돌이 없으면 가는 거예요. 저대 파트너는 누구냐?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쓸 거예요..
물론, 국가도 이 관련돼 있겠지만 그 이야기가 그 이후로 진행이 잘 안 됐다.  지난 2년간 그 이야기를, 하나가 하는 거예요. 즉, 그 말은 뭐냐, KF-21 자체가 4.5 세대에서 초기 초도 물량만 만들 거잖아요. 그래야지 그게 어느 정도의 에 리턴을 저 이익을 개발자한테 줘서 생산을 하게 돼서 다음 걸 만들 수 있는 여력을, 어, 그니까 밥을 먹여 주는. 셈이잖아요, 천공 개발했다가 천공 2, 그다음 L, 이렇게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그래서 KF-21의 초도 물량 모르겠습니다. 뭐, 100대, 200대, 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지난번에 줄려는 그런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었죠. 그 물량은 뭐냐, 4.5세대 걸로 만들어서, 기존에 있는 F-5하고 F-4 팬텀을 대치하는 정도였었다. 차고 흐르고 흘러 넘치죠. 그다음은 5세대로 넘어는 거죠. 뭐, 지금 5세대는 6세대 바로 넘어가야 되겠죠. 무인기가 준비되고 있으니까 30년대 초반을 그걸로 보고 있었고, 거기에 국산 엔진이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전체적으로 그림을 봤을 때는 어깨가 자신이 있다고, 왜 해야 되는데, 안 해, 안 해, 안 해, 정부 과제 마련해 주이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지금 포기하는 거야. 그럼, 이게 윤성열 정부에서 이걸 미적거리고 있거나, 아니면 방향을 틀려고 하고 있는 거 같다.

그 뒤에는 누가 있느냐. 미국의 이해관계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압박이 있는 것이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거예요. 왜 미국 입장에서 이걸 무너뜨려 놓으면은 KF-21는 4, 4.5세대 몇 십대 생산하고 말고,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계속 사라 그게 얼마나 유리하겠습니까.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게임이 지금 있다고 봐요. 즉, 그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박근혜 정부에서 처음 리걸 시작했을 때 미국하고 사이가 깔깔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통을 문재인 정부에서 이어받았을 때 계속 미국에 압박이 있었다는 거예요.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술 이전 해주겠다라는 부분음 약속을 지키지 않았죠..
자 그런 부분들은 우리한테 드러난 게 그 정도고 그 이면으로는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압박이 있었다.  윤성일 정부은 그 압박에서 압박에 무너진다. 오히려 그게 올라타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아덱스 아 DX 코리아에서 어 등장하는 각 방산 업체 또는 그 수입상들이 주도 인물들의 성향이 바뀌다. 완전히 우 미국 무이 사회죠. 미국하고 파트너십을 하고 있고 우리의 강한 동맹인 우리 이거 확신이 없어요. 이런 입장으로 바뀌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한번 해볼 수 예 해볼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 기반 산업계가 상당히 잘 돼 있기 때문에 내부 내부적으로 우리 수요 자체도 충분하고 한번 해 볼 만해요. 미국이 뻘짓을 많이 했거든요. 지난 수십년간. 그래서 추격을 허용했기 좀전에 말씀드린 그런 입장으로 바뀐 겁니다. 그게 KF 20에 적용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것이죠. 그 증거를 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미국이 주변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도 말씀드렸 우리한테. 우리가 KF 21를 개발하는 것은 이집트가 인도네시아가 수의 30 5를 몇대 그냥 도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문제예요. 치를가 수 있거든 국 방산 업체에다가 fa50 그거 틀 막기 위해서도 얼마나 힘겨웠습니다. 미국이 무리수를 둬서 t 7을 보테 줬잖아요. 설계도만 있는 한 그 망가지고 있잖아요. 지금 그것도 그런데 전세 시장 훨씬 부가 가세가 높을 것으로 봐은 전투기 시장에서 미국의 강력한 경쟁자가 부상하는 것을 방치하고 하겠습니까. 거기다가 새로 들어선 정권이 이런 입장에서는 우리한테 고분고분한 정권이 들어섰으며네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죠. 예 자 그래서 그때 여러 가지 흔적들이 있어요.

그리고 영구 과제에서 그렇게 보이거든요 자 이거 2022년 2월 달에 있었던 국방과학 기술 위원회입니다. 예, 국방 로봇 발전 방향, 와 첨단 항공엔진 기본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자, 그때 이미 청사진이 나와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제 추석이에요. 기존에 초도 생산분은 기존 f18 미국 F-188에 들어가는 엔진 하부 엔진의 규모가 가장 적절하다. 그래서 외형은 크기는 똑같대..
그것에 출력을 지 출력이 살짝 부족하거든요.  제가 봤는 예, 지금은 안정성 위주로 선택한 엔진이 성능보다는 물론 훌륭하죠. 예, 우리는 뭐 f18 다 훨씬 가벼우니까, KF-21이 그래서 그 후속은 4.5세대 급에서 최고의 엔진을 우리가 직접 개발해서 다루게 할 수 있나. 그 업계 누구입니까? 하나 에스페이스, 그 다음 기본 까지라고 하면 기본 의라고 언급하지 않았을 거예요는 단계적으로 올라오는 게 있죠. 자, 무인기용 뭐 5파 파용 엔진, 그리고 형이 나오는 국산형 터보 어 샤프트 엔진, 터보 프로브 엔진 그러다가 출력을 올린 KF-210 엔진 그다음에는 아예 차원이 다른 6세대 급을 위한 복합형 엔진. 램젯 엔진과 터보 엔진이 섞은 거예요. 우리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초음속 대한 미사일 그리고 극초음속 순환 미사일 같은 거 하고 있잖아요. 거기 램제 스크램 엔진이 우리나라가 잘해요. 그걸 예, 그래서 그런 계획이 다 나와 있었다는 건데 이게 안 굴러간다는 거예요. 안 굴러간다, 그 신호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건 저의 판단입니다. 자, 그 보십시오. 복자기이를 두 대나 만들었죠. 여섯 시작이 여섯대 틀릴 수 있습니다. 여섯대 중에 두 대가 복자기. 그래요, 이 복자기 왜 만들었을까. 이게 훈련 기용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죠. 이거는 6세대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리고. 우리 지금 무인기로 같이 개발했잖아. 그걸 부정하는 것은 그들이 뭔가 알고 있다. 그들이 이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저항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요.

얼른 안 다루잖아요. 왜 이 복장이랑 그 새로 개발한 무인기가 같이 있는 그림을 왜 우리한테 보여 주지 않는 거니까? 상상도 나도, 예,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 KF 22를 개발하던 무렵에 생각했던 5세대 등장 시기, 6세대 등장 시기 이것보다 지금 5년에서 10년 전으로 앞당겨 졌거든요. 자, 미국은 원래는 이제 2030년대 말 정도에 등장할 것이라고 봤어요. 근데 그게 2030년대 초반으로 내려왔죠..
그게 왜냐면 미중 간의 태공 경쟁이 격화되고 러시아가 다시 힘을 회복하면서, 미국이 군사적 긴장감을 넣겠다는 거고, 그들의 공군력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압도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데비트 넘어가야된단 말이에요.  그 가운데 역할을 하고 있던 뜨거운 감자 F 35는 미국이 그냥 태권국서의 지위를 완전히 누리고 있을 때 만든 상상 속의 마진가 제트 같은 비행기예요. 자, 그게 삼키지도 못하고 뱉지도 못하고 있는 계력 같은 존재가 된 거잖아요. 예.
그래서 지금 현재 주력은 F 16 6이 미국 같은 경우에는 F 11이고, F 16 6이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로하이 전으로 전력으로 전략으로 본다면, F 16 6이 로고 하이는 F 15 EX. 그것도 충분치는 못하죠. 그 F 16 6이 주력이에요. 자, 그 정도면 아까 말한 Su 35나 중국이 빠른 속도로 따라오고 있는 그 전투기들 우세를 장담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6세대 개발을 빨리 명한 거잖아요. 음, 그런데 F 35가 돈을 너무 잡아먹고 있으니까 해외판매 진행 내부적으로 기 들어가는 돈을 른 다음에 거기다 밀어넣고 있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세대가 빨라지는 거예요. 유럽도 만든다 그러고 일본도 뭐 영국 어디 영국하고 이태리 공동 개발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자 그러면 지금 4.5세대 만들어 가지만 몇 년 안 했으면 6세대 나오는데, KF 21의 시장성은 로법 기체로 국한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시장성이 좁아지는 거죠. 예, 우리 계획과 맞지 않아요. 우리는 계획을 앞당겨야 되는 입장이고, 5세대는 필요가 없어요.

예, 그리고 여러 가지 AI 부분에서 우리가 상당히 잘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예, 지금 우리가 잘하는 기술이에요. 지금 가는 방향이 AI 기반 무인기가 맞아요. 우리가 잘해요. 음, 그래서 진도를 내면 되는데, 진도를 안 빼주는 거예요. 그 조합만 심어 놓으면 되는데, 각 구성품 다 나오고 있잖아요. 무인기 이미 준비돼 있고 KF 21 실수 하나 없이 완벽하게 개발했나요음. 그럼 기체 형상을 봤을 때 누구나 다 믿죠. 지금 스텔스도 잘 개발된 거 있고음..
내부 무장창 있는 것이고 기체 형상이 다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육수들을 위한 무인기 다 나와 있고, 엔진 개발에서는 빨리, 빨리 개발하자 우리 할 수 있다고 막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다음 복합 엔진까지 빨리, 빨리 가야 되는데, 시장에 진출이 늦으면 큰 일 난다. 시장성이 확 줄어든다. 예, 라팔 다 무찌를 수 있다. 미국 조금만 실수해서 어느 정도 그들이 하듯이 몇년 연기되면, 아 우리가 압지를 수도 있다 세계 이상 우리가 먹을 수도 있다. 그것은 차세대 기동 혈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선 36대 초까지 내겠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어떤 식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입장에서 계속 우리가 모 헬기를 사주다가 아파츠 헬 계속 사주다가 수송 일기 고가의 수송 일기 다 사 주다가 미국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기체를 차세대 기체를 개발해 주면은 처음에 안 팔고 자기들만 쓰겠죠. 조금 시간이 지나면 그거를 다시 우리한테 팔려고 하겠죠. KF 20랑 똑같아요. 근데 우리가 지금 드림이는 카드는 뭐냐? 무시무시한 카드예요. 우리가 전 세계를 먹겠다는 거예요. 그게 이 계획에 들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준비는 차근차근 올라왔는데, 초도 생산분 줄이면 줄이면서 압박을 가하지 말고 계획대로 원래 하자.

윤성열 정부는 윤성 정부가 맡은 기간 동안에 KF 5년 이잖아요. KF 21회 진행되야 될 단계들이 있을 거예요. 그걸 잘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이야기, 유럽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본이 일본도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는 왜 이야기 안 하는 거예요? 우리세대 개발 왜 이야기 못하는 거예요? 혹시 미국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까? 희 6세대 개발하면 안 돼, 45세까지 해. 혹시 이럴까 봐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우려가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뭐 최상병 특검, 뭐 김근이 종합 특검처럼 대중들이 많이 알 수 있으면은 이런 것도 특검 한번 해볼만한 그런 사유에 들어갈 수 있어요. 리라 지금 20초가 들어가는 돈이고, 향후 우리가 항공 시장에서 세계 항공 시장에서 이 이래 되면은 수송기 뭐 어떤 중형 여객기 이런 식으로 올라가려는 거잖아요.  음, 한반도 영히 강화되게 되면은 동부가 당 그린 노선들이 많이 늘게 될 거잖아요. 그리고 보행이 지금 망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그림이 딱 다 끊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KF 21이 그 중심에. 있거든요, 그 위상의 중심에 예, 예,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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