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곡박물관.

태화강 상류 대곡천 유역과 서부 울산지역의 역사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 울산 대곡박물관 Ulsan Daegok Museum BASES AOA IND 산대곡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ULSAN DAEGOK MUSEUM

포은 정몽주와 반구대 고려 말인 1375년(우왕 1) 언양현으로 귀양왔던 포은 정몽주는 울산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입니다. 조선 후기 반구대에 세워진 반고서원(반구서원)에는 포은과 회재 이언적, 한강 정구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at is 風傳承 國文集 風隱集 포은 정몽주의 〈포은문집) 겸재 정선이 그린 반구대 울주 천전리 각석 (국보 제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은 태화강 상류 대곡천 가에 있는 바위로, 선사 시대부터 신라 말에 이르는 많은 그림과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확인된 암각화 유적이며 울산에서 최초로 지정된 국보로 의미가 깊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천전리 각석을 찾은 신라 사부지갈문왕과 진흥왕(심맥부지) 등에 대해 소개 하고 있습니다. 울주 천전리 각적

산대 치한 울산대곡박물관 소개 태화강 상류 대곡천 유역에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대곡댐이 건설 되면서, 편입부지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모두 1만 3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유물들을 전시하고 서부 울산권의 문화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2009년 6월 대곡댐 아래에 울산 대곡박물관이 개관하였습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울산박물관의 분관이며 울산광역시 제3호 등록박물관입니다. 등록번호는 2018년에 울산 공립12-2010-0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울산대곡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는 대곡댐 편입부지 발굴성과와 이주민 이야기, 대곡천 유역의 역사문화, 나아가 서부 울산지역 '언양문화권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곡박물관은 서부 울산의 역사문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기획특별전과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서부권 거점 박물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정체성 구명과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보존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 ' 大 南, , 3. 夫仁 卷三 理定高 此中 1 西八 (さ ) 고 | 111 中三司 시 Mr 〈동여〉에 보이는 울산지역 울산대곡박물관 ULSAN DAEGOK MUSEUM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서하천전로 257 개관 매주 화~일요일 휴관 매주 월요일, 1월 1일 www.ulsan.go.kr/dgmuseum T. 052-229-6638~9 F. 052-272-7520 경주 방면 》 울산대곡박물관 천전삼거리 울산암각화박물관 35호 국도 《 밀양 방면 24호 국도 울산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