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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위스키는?
리치캣
2024. 9. 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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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마셔보는 놀이는 재밌을 것 같다.
조만간 해보리~~~ ^&^
130만원 쓰고 위스키 다 마셔봤습니다. 가장 맛있는 위스키는?
https://www.youtube.com/watch?v=HvkbuBbt5aQ
추석 시즌에 위스키 구매를 고려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가성비 좋은 10만원 미만의 다양한 위스키를 블라인드 테이스팅하여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위스키의 풍미와 디자인을 비교하며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선택을 도와주는 정보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위스키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 영상의 주요 주제입니다.
핵심주제
추석 시즌은 위스키 구매에 적기이다.
- 올해 추석에는 가격이 정상화되어 위스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 특히, 가성비 좋은 위스키들을 가격대별로 선정하여 추천하고 있다.
- 위스키 월드컵 콘텐츠를 통해 разнообраз한 제품을 시음하고 개별 선호도를 반영한 순위가 제공된다.
맛과 디자인이 뛰어난 위스키들이 추천되고 있다.
- 발렌타인 12년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패키지 구성으로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 시바스리갈 15년은 다양한 협업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 디자인뿐 아니라, 맛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위스키 테이스팅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 테이스팅의 공정함을 위해 저자가 술의 정체성을 모른 채 시음하며 가장 뛰어난 위스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 물의 추가도 소비자 및 마스터 블렌더들이 추천하는 방법으로 다뤄지며, 더욱 다양한 맛을 체험할 수 있다.
- 테이스팅 과정에서 음식과의 조화도 깊이 고려된다.
위스키 시음 후 개인적인 추천 리스트가 제공된다.
- 각 조별로 추천된 위스키들은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 추천된 제품들은 각기 다른 향미와 맛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위스키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2024년 위스키 월드컵에서 최상위 위스키들이 발표되었다.
- 2024년 월드컵 결과, 듀어스 12년 퍼스트 필 버번, 조니워커 15년 셰리 피니쉬, 더글렌그란트 12년이 각각 1위부터 3위에 올라 있었다.
- 특히, 더글렌그란트 12년은 훌륭한 가격 대비 맛으로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조니워커 15년은 풍부한 단맛으로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매력을 제공했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추석 시즌 위스키 추천
- 추석은 위스키를 구매하기 좋은 시기 중 하나로, 가격이 정상화되고 많은 할인 상품이 있다.
- 위스키 월드컵 콘텐츠를 통해 20개의 위스키를 마셔보고 개인적인 순위를 매긴다.
- 가성비 좋은 10만원 미만의 위스키들만 선택하여 구매하였다.
-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상은 발렌타인 12년으로, 한국적 느낌을 잘 담고 있다.
- 발렌타인 12년 패키지는 위스키와 온더락 잔 두 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41,980원이다.
- 조니워커 블랙 역시 무난한 디자인에 하이볼 잔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같으나 구성품이 다르다.
2. ️🥃다양한 위스키 소개 및 가격 비교
- 발렌타인과 같은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시바스리갈 12년은 39,980원으로 좋은 가격에 제공된다.
- 시바스리갈 15년은 사이먼 도미닉과 협업하여 패키지에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68,800원이다.
- 글렌리벳은 디켄터를 제공하고, 글렌그란트는 예쁜 잔과 함께 패키지로 69,800원에 판매된다.
- 조니워커 15년 셰리피니쉬는 맛있다고 소문나 있으며, 위스키 바틀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마커가 포함되어 있다.
- 특히 10만원 미만의 월드컵 기준으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8종과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12종을 준비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제품을 구성하였다.
3. ✨위스키 테이스팅을 위한 준비과정
- 공평함을 위해 새제품으로만 테이스팅을 진행하며, 발렌타인 12년은 기존에 있었지만 새로 구매했다.
- 방구석에서 위스키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마트에서 계란과 순두부를 사서 총 130만원의 비용을 들였다.
-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것을 기억하며, 용서를 구한 뒤 숙취 해소 제품을 하나 먹고 시작하기로 했다.
- 위스키 가격이 할인되어 50만원에 구입했다고 하며, 이는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4. 주당의 비결과 테이스팅 방법 소개
- 마실 일이 있으면 항상 주당의 비결 제품을 먼저 사용하며, 숙취 해소의 핵심은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구연산, 호박산, 아미노산과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으며, 음료와 알약 버전의 제품 모두 숙취에 효과적이다.
- 특히 이 음료는 당류가 0mg이며 시원하며 편안한 맛이어서 기운 없을 때도 자주 마신다고 한다.
- 테이스팅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저자가 어떤 술인지 모르는 채로 술을 시음하고 최종 결선에서 우승주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 위스키 테이스팅 시 물을 조금 타서 마실 수도 있으며, 이는 많은 마스터 블렌더들이 추천하는 방법이다.
5. ️🥃위스키 시음 결과 및 선택
- 물을 계속 마시며 시음을 진행하고, 혀가 얼얼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담백한 바게트 빵을 함께 먹었습니다.
- 첫 번째 A조 시음에서, 1번은 구운 빵 향과 낮은 가격대의 블렌디드 위스키 느낌이었고 피니쉬는 짭짤했습니다.
- 2번은 셰리 캐스크 영향을 많이 받아 오크통의 우디한 맛과 곡물의 고소함이 느껴졌고, 물을 타니 달달한 느낌도 추가되었습니다.
- 3번은 12년 숙성 싱글몰트 같은 상쾌한 과실향이 인상적이었고, 4번은 건자두와 고소한 곡물 향이 느껴져 취향에 맞았습니다.
- A조에서 선택한 3번은 발베니 12년, 4번은 아벨라워 12년으로, 아벨라워는 95,400원, 발베니는 98,800원의 가격을 가졌습니다.
6. B조 술 시음 평가 및 추천
- 1번은 매우 강한 향을 지니며, 입에 딱 들어오는 순간 '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 흑설탕처럼 달달한 맛이 지배적이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진다.
- 2번은 바다S러운 짭짤한 향과 스모키한 뒷맛이 느껴지며, 먹다 보면 점점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 3번은 젤리 같은 과실향이 강하게 느껴지며, 사과 젤리를 먹은 듯한 맛과 함께 나무 같은 피니시가 있다.
- 4번은 꿀 같은 향과 함께 곡물에서 오는 단맛이 나며, 후반에 포도를 졸인 듯한 복합적인 맛을 제공한다.
- 저의 선택은 1번 글렌모린지 라산타와 4번 탐나불린 셰리 캐스크 에디션이다.
7. ️🥃위스키 블라인드 테이스팅 결과와 추천
- B조는 글렌모린지 라산타와 탐나불린 셰리 캐스크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C조 1번 위스키는 청사과 향이 특징이며, 맛에서 사과 같은 과일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2번은 박하향과 파인애플 뉘앙스가 느껴지며, 단맛이 가장 먼저 느껴진 후 시고 짜고 매운 맛이 순차적으로 나타납니다.
- 3번은 묵직한 담배 향과 흙향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술입니다.
- 4번은 꿀, 후추, 오렌지 향과 정통 스카치 맛이 조화롭게 느껴지며, 선택된 2번과 4번은 미묘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8. ️🥃술 시음 후기 및 선택
- 99,800원의 술에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C조에서는 글렌그란트 12년과 듀어스 12년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를 선택했습니다.
- 1번은 달콤한 사과의 맛이 느껴져 마시기 편하며 추천할 만한 술입니다.
- 2번은 카라멜 같은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피니시에서 알코올 맛이 아쉽습니다.
- 3번은 사과와 포도의 맛을 느끼며 스카치 위스키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 4번은 나무와 매운 향이 우선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달콤한 느낌입니다.
- D조의 선택은 1번과 4번으로, 1번은 더 글렌리벳 12년으로 부드럽게 마시기 좋습니다.
9. ️🍷다양한 위스키 리뷰와 가격 비교
- 가격은 47,940원이며, 3번 제품은 글렌피딕 12년으로 세계 싱글몰트 시장 1위다. 700ml 제품이 없어서 500ml를 64,800원에 구매했다.
- 4번은 아란 10년으로, 스코틀랜드의 아란 섬에서 만든 젊고 파릇파릇한 신생 증류소의 위스키다. 가격은 89,800원이며, 파인애플 향이 나서 선택했지만 글렌피딕 12년과 비교할 때 큰 맛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 D조는 글렌리벳 12년과 아란 10년이고, E조로 넘어가면 1번은 베리류의 향과 건포도 같은 뉘앙스를 가진 맛이다.
- 2번은 달콤한 빵과 초콜릿 맛이 느껴지고, 3번은 약간의 알코올이 치는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2번과 캐릭터가 비슷하다.
- E조에서 1번으로 선택한 건 조니워커 15년 셰리 피니쉬, 가격은 87,800원으로 맛있다고 소문이 났고, 2번은 시바스리갈 15년이다.
10. ️🥃시바스리갈 15년과 블라인드 테이스팅 진행
- 오켄토션에서는 시바스리갈이 제 입맛에 잘 맞는다고 언급했으며, 15년이 68,800원으로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 시바스리갈 12년이 39,980원이지만 3만원 더 내고 15년을 먹어볼 만하다고 강조하며, 이 술의 단맛과 바디감이 더 짙다고 설명했다.
- 발렌타인 12년이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구매를 결정했으며, 41,980원의 가격으로 사 두길 잘했다고 느꼈다.
- 본선 전에 총 10개의 술을 선정하고,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1개 조당 다섯 개의 술을 시음하겠다고 전했으며, 마무리로 5번 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11. ️🥃위스키 대결의 결승전, 다양한 위스키 선택
- 1번은 듀어스 12년 버번, 2번은 더글렌리벳 12년, 3번은 발베니 12년, 4번은 글렌모린지 라산타, 5번은 시바스리갈 15년으로 선정되었다.
- 본선 A조에서 듀어스 12년과 글렌모린지 라산타, 시바스리갈 15년이 진출했고, 본선 B조는 80점 이상의 맛을 가진 위스키들이 많았다.
- 그중에서 1번과 2번은 산뜻한 느낌으로 선택했고, 5번은 단맛이 매력적이라 결정하였다.
- 결과적으로 결승에 오른 6개의 위스키는 글렌모린지 12년 라산타, 조니워커 15년 셰리 피니쉬, 시바스리갈 15년, 아란 10년, 더 글렌그란트 12년, 듀어스 12년이었다.
- 3등으로는 가격 대비 맛이 우수한 2번 듀어스를 선정하였다.
12. ️🥃2024년 위스키 월드컵 상위 3위 소개
- 2024년 술 익는 집 위스키 월드컵에서 3위는 듀어스 12년 퍼스트 필 버번, 2위는 조니워커 15년 셰리 피니쉬, 1위는 더글렌그란트 12년이다.
- 더글렌그란트 12년은 가격 대비 훌륭한 위스키로, 파인애플 같은 향과 독특한 흙향이 느껴져 천천히 즐기기 좋다.
- 조니워커 15년 셰리 피니쉬는 풍부한 단맛으로 직관적인 매력을 가져, 첫 입부터 '맛있다'라는 느낌을 준다.
- 개인적으로 듀어스 12년 퍼스트 필 버번은 가격 대비 훌륭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3만원대의 가격으로 이 정도 맛이면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한다.
- 오늘 추천한 위스키를 드셔보셨다면, 댓글로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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