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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by 리치캣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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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이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호감을 갖거나 반대로 진부한 인상을 받는 특정 단어들이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2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원 채용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직장인 735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할 때 호감 가는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가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0.3%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특정 단어로(복수응답) '창의적'(42.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팀워크'(39.3%), '자기계발'(32.2%), '열정'(28.6%), '도전정신(28.6%), '책임감'(25.0%), '유연한 사고'(23.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식상하거나 진부한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로 면접에 참여했던 직장인들은 '성실성'(40.0%)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정직'(33.4%)이나 '패기'(30.1%), '프로의식'(23.3%), '열정'(20.9%) 같은 단어도 면접관에 좋은 인상을 심어 주지 못한 단어들이었다.

특히 '열정'은 호감 가는 단어와 진부한 인상을 주는 단어 모두에서 높은 순위로 꼽혔다.

한편 '서류전형에서 채용요건에 모두 부합하나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미흡해 면접에 탈락시켰던 사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61.4%가 '있다'고 답했다.

탈락시켰던 이유에 대해 이들은 '사실인지 의심이 가는 과장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31.5%), '어딘가에서 베낀 듯 익숙한 자기소개서 내용 때문에'(26.4%)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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