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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태국에서 마사지 받아본 중에...
가장 스트롱한 마사지.
프레스에 한번 눌리고 나온 기분...^^
타이마사지 1시간 150바트. 2시간 받고서,,,, 팁 시간당 50바트 총 100바트
총 마사지비 300+100 = 400 16000원.
시간당 8천원의 행복.
힘이 얼마나 세던지...나름 두께가 있는 나도 가끔은 아플정도..
아플땐 아프다고 즉시 말해야 함.
안그러면 부러지거나 끊어질수도...ㅋㅋㅋ
호리호리하신분이나 몸 약하신분은 가시면 안됨.
몸집 좀 있고, 맷집 좀 있는 사람인데...스트롱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여기를 강력추천. 마사지사 모두 스트롱하게 마사지 하는데...특히 "싸이" 라는 아줌마 마사지사가...
아프다고 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잘해 줌. 추천.
파워풀한 마사지이므로...
1주나 2주에 한번씩 가고 있음.
부아카오 메인도로의 북쪽 끝지역에 시계방,시계수리점 있는 지역에 있음.
그 근처에도 여러개의 마사지샵이 있으니...LK맨션 건물 앞의 코너에 있는 마사지샵(유리창이 크게 보임)이 락시카 마사지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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