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는 잊어라. 태국전통마사지는 잊어라:137발마사지

마사지 끝판왕이다!!!
프로세스를 외우는 것조차 어려워보였다. ㅎㅎㅎ

베트남 마사지가 이 정도 품질을 보여줄지는 몰랐다.

뜨거운 돌로 비비기도 있고, 발바닥에 붙여놓기도 한다.

마사지 파워도 훌륭하고, 정말 시원하다.

가격표에서 50만동짜리를 받았다. 한국돈으로 25000원-30000원 수준. 90분 기준.

싸다고 볼수도 있고, 비싸다고 볼수도 있지만...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볼만하다.

 

 

마사지 해주는 사람 나름이더군요. ㅠㅠ



저번에 갔을땐...정말 팁을 주고 싶을 정도였는데..(물론 1층 가방에 다 있어서 못줬지만..)



이번엔...약간 화날 정도의 수준. 별로였네요.



역시 여기저기 해보시고 자기에게 맞는 마사지사를 기억했다가 계속 이용하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