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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KOREA

선착장에서 멍때리면서... 웨하스 먹기 딱 좋은 송난포구

by 리치캣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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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4월의 제주도 아침 8시에 시원한 선착장에 앉아...
어렸을 때 먹던 웨하스를 하나 사서 먹고 있는 즐거움. ^&^
숭어 몇마리도 눈앞에서 헤엄쳐다니고...
게다가 나를 피해서 바다에 다이빙도 하고 잠수 수영도 하고 다시 기어 올라와서 도망가는 슈퍼쥐도 보고... ㅎㅎㅎ
쥐가 이렇게 헤엄을 잘 치는지는 처음 알았네.( 맨 마지막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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