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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Foreign languages

만화책으로 배우는 영어

by 리치캣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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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타임스어고우~~~ ㅎㅎㅎ

영어라는게 꼭 필요했던 학생시절에 참고했던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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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으로 배우는 영어


소설책은 상황 설명과 대화 부분을 모두 글로 나타냅니다. 대화 부분은 "  "를 
사용해서 알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말하는 부분이나 특수한 내용은 
이탤릭체 글씨나 다른 표현 방식으로 알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설책과 
마찬가지로 만화책 역시 구어체 영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 효과는 
소설책과는 많이 틀립니다. 소설책은 막연한 글로만 표현을 하기 때문에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잘못 상상할 수도 있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단숨에 읽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출퇴근 시간에만 읽는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앞에서 읽은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만화책은 그림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과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의미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구어체 
영어입니다. 

만화책을 볼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실감나게 표현을 하려고 
대부분의 만화책은 사전에서 볼 수 있는 문자가 아니라 소리나는 대로 적는 
단어가 많다는 것입니다. 잘 관찰만 한다면 오히려 청취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낯선 단어가 
나온다고 사전을 찾아볼 필요는 없습니다. 사전에 나오지 않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입으로 읽어보면 어떤 말을 소리나는 대로 적었는지 대강 
짐작은 갑니다. 

만화책을 고를 때는 현실감이 너무 없는 책보다는 평범한 주제를 다룬 책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슈퍼맨에서 다루는 상황이 평범하게 쓰이지는 않겠죠! 
Garfield(뚱보 고양이)에서 다루는 장난삼아 하는 말을 실제 생활에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재미로만 본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뭔가를 배우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평범하고 일반적인 상황과 주제를 다루는 책을 보는게 좋을 것입니다.

종로, 교보, 영풍문고에 가면 많은 만화책을 볼 수 있습니다. 스누피 만화책에서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 Calvin and Hobbs는 어떤지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자신에게 재미있고 배울게 있다고 생각되는 만화책을 보도록 하십시오. 
한국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Blondie는 평범한 미국의 가정과 회사 생활을 다루는 
만화입니다. 쉬울 것 같지만 구어체 영어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많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미국에 Disney가 있다면 유럽에는 TINTIN이 있습니다. 교보 
문고 외국어 서적부에 가면 THE ADVENTURES OF TINTIN이라는 제목으로 
약 20여권이 있습니다. (품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화책은 어린애들이나 보는 
거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영어를 배우는 도구로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해 온 
문법 영어나 수험 영어보다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신문마다 
만화가 하나씩은 연재되고 있죠. 그냥 넘기지 말로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인터넷 
www.uexpress.com에 접속을 하면 20종이 넘는 만화를 볼 수 있습니다. 
Yahoo같은 검색엔진에서 comics를 입력하게 되면 다른 site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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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으로 배우는 영어의 이점

1. 문자로만 볼 수 있는 영어와 달리, 만화는 그림을 통해서 정확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자만으로도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할 정도라면 만화를 
   볼 이유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학습자로서는 만화로 된 영어도 
   볼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다른 시각 효과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넘어가는 영화나 비디오와도 다르겠죠. 종이를 통한 매체이기 때문에 다시 볼 
   수도 있고 스펠링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 우선 동물의 울음소리, 천둥소리, 부닥치는 소리, 문여는 소리 등 의성어(쿵, 

   윽, 꽝, 악 ...)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한국어와 영어는 
   많이 다름을 보여줍니다. 
ex) oink(돼지), meow(고양이), cockadoodledoo(닭), moo(소), baa(양), woof(개)

3. 또 다른 이점은, 많은 부분에서 실제로 발음 되는대로 표기를 합니다. 
   소설책도 발음 되는대로 표기를 하지만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전에서 볼 수 있는 문자와 실제 발음과의 차이를 관찰함으로써 청취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ex) I'd prefer ... / D'you know ... / would've been ...)

4. 가장 중요한 이점은, 주인공을 통한 대화를 다루기 때문에 구어체 영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그림을 통해서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영영 사전을 
   찾아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소설책에서는 상황 묘사를 말로 설명하지만 
   만화는 그림으로 설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하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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