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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잡학다식

나노기술

by 리치캣 201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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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에 대해 아는가?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미국 물리학자에 의해 시작된 거대한 산업의 기반이다.

사람 몸속에 단백질 분자가 일반적으로 1-20 나노미터라고 한다.

얼마나 작은지...

과거 페르시아 제국의 칼이 나노분자 구조로 되어 있어서 떨어지는 방석도 스르르 잘려졌다고 하니

어찌보면 리처드 파인만이 후세 과학자 일수도...

중요한건 나노기술은 물질의 구조 자체를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작은 것을 크게 쌓아갈수 도 있고

큰것을 작게 만들면서 기능은 동일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어셈블러의 개발이 중요한데

이미 제조업에서 우리는 '아시' 라는 말을 평범하게 쓰고 있다.

assy 즉 어셈블리라는 즉 조립한다는 의미를 업계에선 아시한다고 한다.ㅋㅋㅋ

우습지만 그렇다. 소리글자인 한글을 기반으로 뜻글자를 맘대로 연결할 수 있는 이 대단한 문자체계...훈민정음  다시한번 세종대왕님께 감사.

아뭏든 나노기술은 반도체 생산공정을 7단계에서 2단계로 줄일수도 있다고 하고...내가 아는 사장이 개발하고 있음. 단 그 사장...인간성은 좀 별로임. 자기 아쉬울때만 연락함..ㅎㅎㅎ

그리고 나노가 계속 개발되면

자연환경에서 만나는 물질들보다 작게 만듬으로써 인간이 접하는 물질과의 유입,유출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군대에서 보자면

상황에 따라서 얼룩무늬 색깔이 변하는 군복제작도 가능하며

어느정도 물리적 충격을 막아내는 얇은 방탄복도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케블러섬유에 복층세라믹 등을 사용해 왔는데...아마 좀더 슬림해지지 않을까..

가장 큰 장점이자 위협은 작게 만들수 있다는 것인데

잘쓰이면 몸속을 다니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의료로봇이 되지만

잘못쓰이면 특정인이나 특정한 지역을 인간이 느끼기도 전에 궤멸시키는 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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