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이 로봇하인, 로봇집사를 보유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개개인이 로봇하인, 로봇집사를 보유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나아가...

장교가 로봇병사를 운영할 것이고,

대전차전투 전문 하사관이.... 다수의 대전차 로봇을 통합적,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의사결정에 AI의 지원이 병행된다. 

옛날에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먼 훗날의 일'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 '자기눈에 흙 들어온 후에 발생할 일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요즘엔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반응이 많다. 

확언하건데...그럴수도가 아니라...이미 그렇다~~~!!!

 

그리고 민간차원에선...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이런 로봇 하나씩 따라다니지 않을까?  포켓몬처럼...ㅎㅎㅎ

요즘 초등학생들이 아빠 차가 뭔지가지고 빈부격차를 확인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로 삶의 수준차이를 확인한다고 하는데...

이제 곧 자기가 데리고 다니는 로봇으로 구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켓몬 로봇을 만드는 사업을 하면 재밌겠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dfmhWQyp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