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직접 키운 닭을 도축하여 털을 뽑는 가공 작업을 직접 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맡기려면 다음과 같은 곳이나 사람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현지 전통 시장(Talatสด - 딸랏 쏟) 내 가금류 전문 상인
* 시장 안에서 살아있는 닭, 오리 등을 함께 팔고 그 자리에서 바로 도축해 주는 점포(Ngan phao/khaai kai)를 찾아가면 됩니다.
* 닭을 가져가서 도축(ฆ่า - 카), 피 뽑기, 끓는 물 데치기(ลวก - 루억), 그리고 털 뽑기(ถอนขน - 톤콘)까지 일괄 작업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 비용은 마리당 소액의 가공비(보통 10~30바트 내외)를 지불하면 흔쾌히 해줍니다. 대량(수십 마리)일 경우 미리 사장과 대화하여 방문 시간을 조율해야 합니다.
* 시골 지역의 현지 주민(이웃 또는 농장 인부)
* 도시 중심가가 아니라 외곽이나 마을(무반)에 거주하신다면, 가축을 다루는 데 익숙한 현지 태국인 이웃이나 농장 일꾼에게 부탁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이들은 닭이나 오리 손질에 능숙하여 단시간에 수십 마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당이나 마리당 수고비(ค่าแรง - 카랭)를 챙겨주면 도와줍니다.
* 이동식 도축업자 또는 소규모 가금류 가공업체
* 수십 마리라는 양이 꽤 되기 때문에, 주변에 가축을 대량으로 사육하거나 가공하는 소규모 업자가 있다면 출장이나 대량 위탁이 가능한지 문의해 볼 수 있습니다.
진행 시 참고사항
* 닭을 데치고 털을 뽑는 전용 기계(Plucking machine)가 있는 시장 점포를 이용하면 수십 마리도 아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기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량으로 가져갈 때는 살아있는 상태로 이동해야 하므로 닭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망이나 상자에 나누어 운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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