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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2000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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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를 아주 잘 설명한 영상
유탄의 모든 것 / 1편 수류탄과 총류탄의 구조와 작동 방식 [3D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sMN037K_Oxs
수류탄을 발사하는 총 / 유탄의 모든 것 2편 [3D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OSOf4SphBNE
📌 40mm 유탄이 개발된 배경과 특징은 무엇인가?
40mm 유탄은 한국 전쟁 중 탱크나 바주카포 같은 무기가 없을 때 적의 참호를 공격할 방법이 부족하다는 필요성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 가볍고 멀리 날아가며 격발 시 반동이 적어 거대한 발사기가 필요 없는 특징 을 가지고 있습니다
💡 40mm 유탄의 '저고도 추진 시스템'은 무엇인가?
저고도 추진 시스템은 폭발 가스의 압력이 탄피 중앙에 집중되도록 하여 총열이나 탄피가 받는 압력을 줄여주며 , 적은 양의 추진제로도 무거운 탄을 발사할 수 있어 추진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콘텐츠는 유탄 발사기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그리고 핵심 작동 원리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하여 흥미롭게 파헤칩니다. 수류탄과 박격포 사이의 전술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발된 유탄 발사기가 2차 세계대전의 '무릎 박격포'부터 냉전 시대의 RPG-2, 그리고 현대의 M79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상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적은 추진제로 무거운 탄을 멀리 보내는 고저 추진 시스템과, 안전을 위한 신관의 회전 무장 원리 등 복잡한 기술적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단순한 무기 소개를 넘어, 전술적 필요에 따른 공학적 진화의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영상은 탁월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1. 유탄 발사기의 탄생 배경 및 필요성
captureSource
개발 목적: 유탄 발사기는 수류탄과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유탄 발사기는 유탄만을 발사한다는 점에서 총류탄과 다르다.
초기 인식 및 효과: 초기에는 유탄 발사기라는 무기 개념이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화력 증대와 다양한 표적에 대한 정확한 공격에 효과적이었다.
전술적 역할: 유탄 발사기는 수류탄으로 공격하기에는 너무 멀고 박격포로 공격하기에는 너무 짧은 중간 지역을 공격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2.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무릎 박격포'
captureSource
배경 및 명칭: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사용한 유탄 발사기로, '무릎 박격포'로 널리 알려졌으며 태평양 전쟁 전역에서 활용되었다.
주요 모델 및 탄약:
89식 중 유탄 발사기와 10식 유탄 발사기는 50mm유탄을 발사한다.
사용되는 유탄은 두 가지 종류이다.
파편형 유탄: 발사 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폭발한다.
강력한 폭발력 유탄: 표적에 충돌하면 폭발한다.
발사 과정:
유탄을 총열에 넣고, 발사기 바닥을 지면에 단단히 고정시킨 후 적을 향해 기울인다.
방아쇠에 부착된 고무를 당기면 공이가 풀리면서 용수철의 힘으로 위로 올라온다.
위로 올라온 공이는 유탄 아래에 있는 뇌관을 점화시킨다.
뇌관이 폭발하며 옆에 있는 추진제를 점화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추진 가스의 힘으로 유탄이 발사된다.
유탄이 표적에 충돌하면 뇌관이 점화되고 폭약이 폭발한다.
파편 유탄의 다목적 사용:
손으로 던지는 수류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추진제를 달아 유탄 발사기에서 발사할 수 있다.
총류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총의 주둥이에서 발사되면 반동에 의해 공이가 뇌관을 점화시킨다.
그 후 지연제가 8초정도 타들어가고, 뇌관제가 점화되며 폭약이 폭발한다.
발사 방식과 위험성:
무릎 박격포는 둥근 모양으로 땅바닥이나 나무 위에서 발사되었다.
이름과는 달리 무릎에 대고 발사할 경우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을 수 있었다.
전술적 의의: 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무릎 박격포는 매우 효과적이고 사용이 간편하여, 수류탄과 박격포 사이의 전술적 격차를 해소하는 해답을 제시했다.
3. 냉전 시대의 무반동 유탄 발사기: R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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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배경:
무반동 유탄 발사기의 개념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시작되었다.
소련은 이 개념을 발전시켜 무반동 유탄 발사기를 표준화했다.
RPG-2의 특징:
RPG-2 유탄 발사기는 82mm대전차 유탄을 발사한다.
조준기와 방아쇠가 부착된 개방형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조준기: 3개의 구멍이 있으며, 아래부터 50m, 100m, 150m떨어진 적 조준에 사용된다.
사거리: 최대 200m까지 날아갈 수 있지만, 유효 사거리는 약 100m이다.
탄약 구조:
탄두 안에는 전차 공격을 위한 성형 작약탄이 들어있다.
폭탄은 DNT와 RDX를 사용한다.
탄두 뒤에는 안정적인 비행을 돕는 튜브와 꼬리 날개가 있다.
꼬리 날개는 발사 전에 접혀 있다가 발사 후 자동으로 펼쳐진다.
격발기에는 뇌관과 추진 장약이 들어있는 컨테이너가 있다.
발사 과정:
유탄을 발사관에 삽입하고, 발사기를 어깨에 올린 후 표적을 겨냥한다.
방아쇠를 당기면 공이가 뇌관을 때려 추진 장약을 점화시킨다.
이때 발생한 추진 가스의 힘으로 유탄이 날아간다.
접혀있던 꼬리 날개가 펼쳐지면서 유탄이 안정적으로 비행한다.
표적에 부딪히면 공이가 뇌관을 치면서 부스터가 점화되고 폭약이 폭발한다.
무반동 원리: 추진 가스가 위쪽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반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장점: RPG는 발사 방식이 간단하고 재장전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4. 현대 유탄 발사기의 발전: M79와 저고도 추진 시스템
4.1. M79 유탄 발사기의 개발 배경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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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개발 시도: 수류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시도는 계속되었다.
한국 전쟁을 통한 필요성 인식: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새로운 유탄 개발은 주춤했다.
하지만 1950년 한국 전쟁을 통해 미국은 새로운 유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탱크나 바주카포 같은 무기가 없으면 적의 참호를 공격할 방법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40mm 유탄 개발: 이러한 필요성으로 40mm유탄이 개발되었다.
40mm유탄은 가볍고 멀리 날아가며, 격발 시 발생하는 반동도 적어 거대한 발사기가 필요 없었다.
M79 유탄 발사기 완성: 40mm유탄을 발사하기 위한 유탄 발사기 개발이 시작되었고,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여 1960년에 M79 유탄 발사기가 완성되었다.
M79의 구성 및 성능:
M79 유탄 발사기는 개머리판, 총신, 조준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0mm유탄을 사용하며 최대 400m까지 날아간다.
약 400g의 유탄을 멀리 보낼 수 있음에도 반동이 적다.
이러한 특징은 "저고도 추진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추진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4.2. 저고도 추진 시스템의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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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구조:
유탄에 끼워지는 탄피 아래에 뇌관과 추진 장약이 있다.
추진 장약은 탄피의 중앙에 감싸져 있고, 몇 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
발사 준비: 유탄을 총신에 넣고 레버가 잠길 때까지 닫아준다.
발사 과정:
방아쇠를 당기면 공이치기가 뇌관을 때린다.
뇌관은 뇌관을 점화시키고, 추진 장약이 폭발한다.
폭발 가스는 사방으로 분출되지 못하고, 구멍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다.
구멍을 통해 분출되는 가스의 압력으로 유탄이 발사된다.
저고도 추진 시스템의 장점:
폭발 가스의 압력이 탄피의 중앙에 집중되어 총열이나 탄피가 받는 압력이 줄어든다.
따라서 총열이나 탄피를 가벼운 재료로 만들 수 있다.
적은 양의 추진제로 무거운 탄을 발사할 수 있어, 무반동 추진 무기보다 추진제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5. M79 유탄 발사기의 운용 및 안전장치
5.1. M79 유탄 발사기의 조준 및 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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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 발사가 완료되면 레버를 돌려 탄피를 제거하고 새로운 유탄을 넣는다.
조준 방식:
조준기 뒤의 가늠자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가늠자가 아래에 있으면 가까운 거리를 조준할 수 있고, 먼 거리를 조준할수록 위로 올린다.
아주 가까운 거리는 조준기를 세우지 않고 가늠쇠와 가늠자를 일치시켜 발사한다.
중간 거리에서는 조준경을 세워서 가늠자와 가늠쇠를 일치시킨 후 발사한다.
먼 거리를 발사할 때는 가늠자가 위로 올라가 발사기가 기울어지며, 개머리판이 어깨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유탄의 회전:
발사체 주위에 회전 밴드가 있으며, 이는 강선에 맞물려 유탄을 회전시킨다.
발사된 유탄은 약 3,700rpm으로 회전하며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
5.2. 신관의 회전 무장 안전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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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무장 과정:
유탄의 회전력은 신관을 무장시킨다.
유탄이 발사되면 후퇴력에 의해 공이가 볼에서 빠진다.
유탄 회전으로 인한 원심력으로 볼 안에 있는 뒷부분이 공이와 나란히 정렬된다.
이 정렬에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폭발 과정:
표적에 충돌하면 반동으로 핀이 밀린다.
핀이 밀리면서 레버가 안쪽으로 회전하여 공이를 기폭제로 밀어 넣는다.
뒷부분은 부스터를 점화시키고 폭약이 터진다.
안전장치로서의 회전 무장:
유탄의 회전으로 인해 신관이 무장되는 것은 일종의 안전장치이다.
유탄 발사 시 제품 불량이나 사수의 실수로 인해 멀리 날아가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터지면 사수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유탄은 어느 정도 회전하게 되면 작동하는 신관을 사용한다.
보통 10m정도 날아가야 신관이 무장하게 된다.
6. 유탄 발사기의 미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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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관 사용: 40mm유탄에는 다양한 방법의 신관들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 유탄 발사기의 단점:
병사들이 유탄 발사기와 총기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다.
유탄 발사기만 가지고 다니면 자신을 방어하기 어렵다.
유탄은 원래 멀리 발사되는 무기이므로, 가까이에서 공격할 때는 아군의 도움이 필요했다.
단점 극복을 위한 노력: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총기와 결합된 유탄 발사기가 만들어졌다.
향후 콘텐츠 예고: 다음 영상에서는 총기에서 발사되는 유탄 발사기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유탄발사기로 탱크 파괴 가능? / 유탄의 모든 것 3편 [3D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77PvLQ2KGaw
1분 당 300개의 수류탄을 발사하는 기관총 MK19 / 유탄의 모든 것 4편 [3D애니메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hzeIsfs4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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