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은행

이미지 몇개로 느낌을 전달하는 뉴발란스 광고...나름 좋습니다.
단순하지만 패션광고 답다고 생각합니다.

시계가 좀 특이하게 생겨서 넣어봅니다.
그런데 저렇게 희한하게 생긴 시계가 단순히 시간만 보인다면...ㅎㅎ 전 별로...

무좀. 간단한 그래픽으로 설명을 쉽게 했네요.
게다가 한방에 끝낸다고 하는데....
연고를 한방에 다 짠거를 보여주니 더욱 실감나는군요

군복에 피묻은 광고를 해서 논란을 일으켰던 회사가 있었죠
웬지 그런 느낌을 살짝 주는 리바이스 광고입니다.
그런데 일부러 찢어입는 발상 참 기가막히죠?
납총을 쏴서 만든 청바지도 있으니
우리도 새로운 컨셉 하나 만들어서 패션사업 해볼까요?

박카스의 광고는 지속적이고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장기적 포석도 있는거 같아서...제가 늘 벤치마킹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국토대장정은 이제 많은 기업과 지자체에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멋진 광고입니다.

삼성디지털액자...이미 수년전에 중소기업이 출시했는데...시장에서 먹히질 않았죠
시대도 좀 빨랐고, LCD가격이 비싼때라서 제품가도 비쌌구요.
문화침투도 안되었었고...
결국은 자본금, 즉 총알이 충분한 삼성이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수요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