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 지면광고 사례

굿네이버스
몇년전에 사업관련 미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백두산 가시오가피를 가져다가 판매해서 수익금으로 평양근처에 제약공장을 지으려고 했었죠
그런데 시중가의 몇배나 되는 판매가를 요구해서 결국은 비즈니스화 되지 못했습니다.
의도는 좋으나 시장상황을 이해못한거죠
최근엔 소셜마케팅으로 상당한 영향력이 생긴걸로 압니다.
다양한 후원사업도 열성적으로 하고 있지요.

대대로 칠성사이다는 환경을 광고의 대상으로 해왔습니다.
코카콜라의 킨사이다를 언제나 2인자로 내모는 저력은 바로 환경이라는 방향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예인 잘 모르는 사람은 누군가 할겁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뉴규?  (나는 왕비호)

아뭏든 아는 사람만 바로 알게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