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시간을 똥으로 생각하는 병원. 한국인을 역차별하는 병원. <석플란트 치과병원>

고객은 병원에게 치료를 요청하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지 시간을 판매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병원이 고객의 시간을 매입하는 경우도 없다
그런데 어떤 병원에서는 고객의 시간을 자신들의 것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

11시에 예약했으나 경부고속도로와 강남도로가 막혀서 30여분 지각 도착했다. 미리 문자를 보냈다.
병원에 도착하니 논현동에 있는 석플란트 치과병원은 내부 주차장이 없어서 한참 떨어진 외부 주차장에 다른 건물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라고 한다
비용은 추후 청구 하면은 지급해 준다고 한다
일단은 왔으니 그리 했다
주차하고 다시 병원까지 가는데 25분이 더 소요됐다 그리고 다시 기다리는 것이 약 20분 정도 더 소요되었다.
병원 대기실에서 20분을 기다리니 엑스레이를 촬영 하라고 해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그리고 나서 또 20여분을 기다리니 간단한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상담 실장을 만났다
치료비를 확정하고 사인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치료하는 것이 밀려서 등등등 오후 2시 반에 치료를 시작하자고 한다
동의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치료가 밀려서가 아니라 의사도 간호사도 밥을 먹고 휴식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흔쾌히 동의를 했다

약 1시간 40분 ~50분이 남았다
할 수 없이 나도 병원 밖으로 나가서 식당이 어디 있는지를 물어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다시 조금 이르게 병원으로 돌아왔다
약 2시 10분 경 약속된  시간인 오후 2시 반까지 20여분을 기다렸다
물론 그 시간은 약속된 시간 이전이기 때문에 내가 책을 읽는 시간이 되었다.
이후
약속된 2시 30분 다 됐는데 대기실엔 나 혼자 밖에 없는데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
5분쯤 지나니까 갑자기 중국인들이 몰려들어  대기실을 꽉 채웠다 심지어 간호사가 예비 의자까지 폴더블 의자까지 펼쳐서 자리를 세 개 더 늘렸다
다 연변 말투이고..
어떤 사람은 연변 말투도 아닌 거 보니 조선족도 아닌...그냥 중국인들인가 보다 .
내 옆에도 중국 사람 내 앞에 건너편에도 중국 사람들이 앉아 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이름을 불러서 이제 치료를 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려고하니 여자 간호사가 막는다
간호사인지 총무부 직원이지 모르겠으나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
또 계속 기다렸다 또 다시 한 15분을 기다렸는데 치료를 하지 않길래 아까 이름 불렀는데 언제 시작하냐고 했더니 ...
간단한 시술을 먼저 하고..즉  다른 손님을 먼저 하고 그 다음 한다고 한다 .
시간을 예약하고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는 내가 못 하고 있는데 ....
그것도 이해가 안 되는데 그 기다림이 다시 20분이 지났다
그동안 옆에 있던 중국 환자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중국 환자, 그리고 심지어는 갑자기 나타난 대기석에 앉아있지도 않던 중국 남자환자가 들어가서 아픈 곳을  말하면서 상담을 받고 있다. 조선족 말투로....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
그러면 뭣하러 2시 30분이라는 예약 시간을 설정했으며 ..???
왜 나에게 기다리라고 했는가 ????
한국인과의 약속은 무의미하고, 중국인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것은 유의미한가???

이런 무례한 병원은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중국인들은 우선적으로 치료를 하고 한국인을 역차별 하는 것인가???
친중 병원인가? 아니면 중국자본이 만든 병원인가?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가???
반드시 시시비비를 가려서 그 진실을 밝힐 필요가 있는 병원이고 병원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환자의 시간을 똥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정당당 하다면 그것을 공식적으로 밝혀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허비시킨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정정당당하게 배상하라

석플란트치과병원에 가면  중국인보다 못한 대우를 ...
조선 족보다 저급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니
절대 이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인 역차별 병원 석플란트 병원
중국인 우선접대병원 석플란트 병원
불매운동 ~!!!  병행합니다.
블랙컴퍼니는 반드시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