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구경놀이 4

삼엽충  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또 투구게라는 명칭이 기억이났다
뭐가 맞는지는 각자 알아서 찾아 보기 바란다 태국어로 몰라서 물어 보지 못했다

한국에는 절대 없는 거라서 정말 신기하게 보였다

이게 알을 먹는 건가 ???
요리에 놓은 형태를 보면 알 같은게 많이 보인다

아래쪽은 거의 무슨 프레데터 영화를 보는 기분인데

이거 뻥튀기랑 맛이 똑같다
단 조금 더 달다
그런데 만드는 과정이 다름 재밌다
3개 1봉지 1,000원

꼬치구이 형태로 생긴 음식이 상당히 많다

태국은 새우가 들어간 음식이 상당히 많다
똠양꿍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많은 종류의 음식에 새우가 들어간다

오징어로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주는 장사가 많은데... 여긴 그래도 오징어가 큰 편이다
바닷가에 앉아 있으면
오징어와 숯불을 동시에 들고 와서 파는 사람이 있는데
손바닥보다 작은 오징어 네 마리 . 다섯 마리에 100바트 즉 4천원씩 한다
꽤 비싼 가격이지만 나름 바닷가에서 먹을만하다
특히 맥주가 있을 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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